전체 글51 [내돈내산] 라다미노 스텐 틈새 선반 이동식 트롤리 M 구매 후기 방을 정리하면서 침대 끝쪽에 공간이 비었는데 너무 활용하지는 못한 것 같아서 폭이 좁은 책장 같은 것들을 알아보다가 틈새 트롤리라는 걸 알게 됐어요. 심지어 스텐으로 된 아주 cool내 폴폴 나는 트롤리를 발견하게 됐는데 왜 이렇게 비싸니.....................ㅠㅠ흙흙 꽤 여러 스텐 틈새 트롤리 브랜드 중 16cm가 라다미노 밖에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내돈내산 배송비 3,000원까지 해서 41,000원에 구입해 봤습니다. (대신 손바닥만 한 타월이 왔어요) 얇은 상자 안에 알차게 내용물이 들어 있어요. 스텐이라서 가벼웠어요. 제일 먼저 해야할 것! 일단 구성품이 모두 있는지 개수를 꼭 확인하셔야 해요! 확인 안 하셨다가 나중에 모자라면 정말 힘 빠지고 속상하니까요. 착하게 그림.. 2024. 1. 3. [목포 근교 영암 카페 추천] 예쁜 정원이 있는 브런치 카페 영암 "꽁트드페" 솔직 후기 친한 언니가 브런치를 먹자며 연락이 왔어요. 룰루랄라 너무 신났는데 심지어 교외로 가자고 하네요? 더 신난다 더 씐나~ 그래서 도착한 곳이 바로 영암 "꽁트드페"입니다^-^ 청명한 하늘. 그에 대비되는 붉은빛을 띠는 벽돌. 마음이 들썩들썩. 주차장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주차장이 매우 넓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노놉!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간단한 안내가 되어 있는데요. 1층은 식사 및 간단한 음료를 먹을 수 있는 세미레스토랑이고요, 2층은 본격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저희는 브런치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바로 1층으로~~ 메인 사진으로 봤던 트리가 레스토랑 앞에 딱! 예쁘죠?ㅠㅠ 근데.... 내부가 더 대박이에요. 개. 봉. 박. 두 그냥 막 찍고, 보정 안 했어도 갬성이 느껴지지 않나요? 연말 분위기 뿜뿜 해서.. 2024. 1. 2. 목포 가성비 맛집 : 소고기 무한리필 편백찜&월남쌈&샤브샤브 "편편집" OPEN 11:00 CLOSE 21:30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일렬로 줄지어 있는 테이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바로 앞에 보이는 입구랑 제일 가까운 테이블에 앉았어요. 연말이라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웨이팅을 한 시간 했어요.......................... 너무나 충격적이라 평소에도 이러냐고 물어봤는데 연말이라 그렇대요. 크게는 A set, B set으로 나뉘는데 국물이 매운 해물인지 마라인지 차이예요. 그리고 연령에 따라, 점심/저녁인지에 따라 금액이 나뉘어요. 주문을 하며 샤브샤브용 사각 냄비 위에 편백찜기가 올라가요. 타이머가 15분이 맞춰져 있는데, 시간이 다 되면 직원이 오셔서 뚜껑을 가져가세요. 타이머가 흐르는 동안 뚜껑 열어보지 말기-! 편백찜이 쪄지는 동안 라이스페.. 2024. 1. 2. [목포 저녁 뭐 먹지?] 3호광장 이로시장 근방 "그때그짜장집" 솔직 후기 눈이 세차게 내리는 어느 날, 짜장면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어요. 눈보라를 뚫고 도착한 이곳은 "그때그짜장집"이에요. 그때가 어느 때 인지는 모르겠지만 가 봤습니다. 원래는 입구가 여기가 아니었는데, 리모델링하고 옮기면서 공영주차장 쪽으로 입구가 바뀌었어요. 그래도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돼요. Break Time 16:00 ~ 17:00 월요일 휴무 이곳은 좌식테이블은 없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도 일반 의자 테이블이에요. 일반적인 친근한 중국집이죠? 의자 무늬 다 다른 것도 매력 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의 특징은 그때그짜장인데 짬뽕이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에요. 그리고 간짜장을 팔지 않아요. 그때 그 시절은 간짜장이 없었나 봐요....(간짜장 파는 웁니다).. 2023. 12. 29. 영암 고즈넉한 카페 추천 : 작지만 평화로움 그 잡채 카페 월요 영암 어느 조용한 시골마을에 있는 "카페 월요"에 다녀왔어요. 카페 옆 공터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하는데 문제없어요. 정갈하고 예쁜 한옥 스타일의 카페예요. 아직 덜 녹은 눈이 한옥의 분위기를 한껏 돋보이게 하네요. 깔끔하게 월요라는 명패가 붙어 있어요. 내부는 동서양의 조화와 구한말의 느낌이 낭낭합니다. 그렇다고 막 또 칙칙하지는 않아요. 빈티지한 느낌의 장소도 있습니다. 일단 한옥이지만 창문이 이국적이라서 아름답고, 레이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볕이 마음을 스르륵 녹여줍니다. 1인 1메뉴 원칙 외부음식 반입 불가 합니다. 여러 종류의 케이크가 있는데 같이 간 지인이 흑임자 케이크가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무조건 치즈케이크가 1순위라서 바스크치즈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아, 참고로 케.. 2023. 12. 29.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