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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뇸 먹어봤습니다

파주 탄현 수족관 카페 : 파주 쎄레알 카페 방문 솔직 후기

by 김피쓰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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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나 둘 떨어지는 흐린 오후, 조용한 탄현의 한 카페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인줄 알았더니 수족관이 있는 이색적인 모습에 포스팅을 해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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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알 카페는 반전매력이 한두 가지가 아니랍니다.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같은 매력의 카페 쎄레알을 같이 살펴보시죠.

 

 

반전 매력 첫 번째,

대부분이 화이트 톤으로 마감되어 있지만 노출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는 천장과

거미줄처럼 늘어져 있는 조명

 

 

카운터에서 찍은 쎄레알 카페의 전경입니다.

조명만 봤을 때 하고 전체적으로 같이 어우러진 모습을 봤을 때 하고는 느낌이 다르죠?

 

두 번째, 이끼 하나 없는 투명한 수족관들.

카페 한쪽에 이렇게 수족관이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가 있습니다.

어종별로 분류해서 관리하고 계신 것 같아요.

물고기 밥이라던가, 관련 용품이 바로 옆에 있는 걸 보면 사장님께서 수시로 물고기를 신경 쓰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럼 이제 메뉴를 살펴볼까요?

 

메뉴가 정말 다양하죠?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는 쎄레알 카페입니다.

아마 한 잔씩 다 맛본다고 해도 거의 50번 와야 될 것 같아요.

메뉴판 디자인도 뭔가 캔모아를 연상시키는 듯한 추억 뿜뿜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캔모아st 메뉴판에 있는 정식 메뉴 말고도 신메뉴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쑥 와플 위에 건강↑ ↑ 해 논거 너무 귀엽다)

 

 

저흰 뜨아와 자몽주스를 시켰는데요. 맛있었습니다.

제가 커피를 1년에 2~3번 마시는데요, 커피를 못 마시는 분들에게도 선택사항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보통 생과일주스에 물을 많이 섞어서 맹맹한 맛이 많이 나는데

여긴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테이블 배치가 편안한 구조는 아니었지만, 제가 앉은 테이블 뒤로 분리되어 있는 공간도 별도로 있으니

파주에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추천!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하면서 그럼 이만 빠잉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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